우리 아이를 위해서 주문한 제품이랍니다.
오일류를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어떤분이 천연 코코넛 오일을 추천해 주셔서..
마침..블루오랜지에서 여러종류를 보고 요걸루다가 주문을 했답니다.
먹어도 되고 몸에 발라도 되고..ㅋㅋㅋ
그런대 시중 오일류에 비해 오일리 하지 않아요.. 아이 다리에다가 살짝만 발라주었는대..너무도 흡수가 빨라서 그런건지..몸에 미끄덩 거리거나 무겁게 밀리는게 없더라구여..그냥 피부가 다 흡수해 버려서.. 다리를 만져보니 보들거리는데도 미끌거림은 없더라는..그래서 너무도 좋아요, 7살 난 딸아이의 거칠거리고 긁어서 상처가 난 다리에 소량 발라주니 너무도 부드러워서 한결 마음도 놓이고 재구매 하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