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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Res-Q Ointment, 0.6 oz (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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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뇽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아이키우는 집에선 없어서는 안될 상비약이죠. 피부발진이나, 벌레물린곳, 타박상, 각종 멍등, 활용도가 높습니다. 스테로이드 들어간 연고는 발라주면서도 걱정이 앞서는데, 이건 유기농이라 걱정없이 맘껏 발라줍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모두에게 베스트 아이템이예요~
2. 휴고 내추럴스 베이비 파우더, 3 oz (85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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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뇽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한창 탈크때문에 파우더를 안 쓰다, 역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이라 논탈크로 알아보고 쓰기시작했습니다. 항상 캘리포니아 베이비만 사용하다 다른것도 사용하고 파서 좋아하는 휴고브랜드로 사봤어요. 향이 독할거라고(개인적으로 휴고브랜드가 대부분, 향이 진한거 같아요.) 예상했는데, 의외로 부드럽고 연한 향이네요. 그리고 파우더에 알갱이 같은게 있는데, 바르면 살살 풀어집니다. 근데.. 헉.. 뚜껑이 안 돌아가요.. ㅜㅜ 새거라 그런지 파우더가 뚜껑에 뭍어져서인지, 뻑뻑해서 뚜껑이 안돌아가서 사용할때 마다 얼마나 힘든지.. 그것만 빼면 좋아요 ㅜㅜ
3. 캘리포니아 베이비, 유칼립투스 이지 (For tranquil Relief), 13oz (384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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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뇽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울 아가 어릴때 항상 유칼립투스를 쓰다, 이것저것 다 사용해 보고파서 다른향으로 열심히 바꿔가며 사용했는데, 어린이집을 다녀서인지 감기를 달고 살아서 다시 유칼립투스로 돌아왔어요. 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감기완화에 좋은 향이니 목욕을 시키면서도 안심입니다. 거품도 잘나고, 거품목욕을 안할시는 그냥 워시로도 사용하기 좋아요. 울 아가는 캘리포니아 덕분인지 거품목욕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4. 캘리포니아 베이비, 특대용량 카렌듈라 샴푸 & 바디워시, 562 ml (19 fl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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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뇽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카렌듈라가 약간 리뉴얼된거 같네요. 오래전에 썼었는데, 예전에 쓰던거랑 용기디자인이 달라요. 음.. 향기도 좀 다른거 같아요. 그 전에 사용했던 것은 굉장히 달콤한 향기가 났는데, 이번것은 적당하네요. 그리고 용액이 좀 됨직하네요. 아이가 둘이라 많은 용량으로 잘 산거 같아요. 캘리포니아 베이비는 두말하면 잔소리죠.. 아이용품은 안전이 최고니까요~
5. 닥터우즈, 블랙 솝 페이셜 클렌저, 8 oz (236 ml)

   지난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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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아잉v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지난번에 같은 제품의 티트리 구입했었는데 괜찮아서 이번엔 요걸로. 젤타입이라 손으로 비비면 거품이 잘 나지 않지만 세안용 거품만드는 타올?? 로 거품을 내면 매우 풍성한 거품으로 세안할수 있습니다. 얼굴이 많이 당기지 않아서 좋네요.
6. 클리어리내추럴, 글리세린 바 솝 (Lilac), 4 oz.

   가격이 저렴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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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아잉v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가격이 저렴하기에 그냥 한번 사봤는데 향기도 좋고 마음에 듭니다. 거품은 풍성하게 나는편은 아니지만 씻고나면 개운하니 쓸만하네요.
7. 아발론 오가닉스, 티트리 두피 트리트먼트 샴푸 Beta Glucan 함유 , 11 fl oz (325 ml)

   티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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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아잉v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티트리 트리트먼트 먼저 구입해보고 아발론꺼가 좋아서 샴푸도 주문합니다. 여러면에서 매일 쓰기에 무난한편. 한동안은 샴푸류는 다 아발론거 살듯 합니다.
8. 벨레다, 소금 치약, Salt Toothpaste, 2.5 oz (75 ml)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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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아잉v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정말 말그대로 소금 치약입니다. 첨에 맛봤을때 매우 짜서 깜짝 놀랐지만 .. 거품은 안나지만 양치후에는 상쾌합니다. 주 성분이 소금과 허브류인듯.. 근데 거품 안나는게 제 취향은 아니라서ㅠㅠ 다음엔 벨레다의 다른 치약을 주문해 볼까합니다.
9. 제이슨, 비타민 E 5,000 I.U.수분크림, 4 oz (113 g)

   심한 건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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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조아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전 키엘에서 수분크림을 쭉 써왔었는데요, 그걸 발라도 아침이면 푸석푸석.. 페이셜 오일을 수분크림 위에 덧발라야 아침에 좀 괜찮은 정도로 건성이에요 ㅠㅠ 그래서 오랫동안 수분크림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제이슨거 엄청 좋네요!! 리치한 질감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촉촉한지 감동입니다..
10. 퍼플 프레리, 유향과 몰약, 페이스 크림, 2 oz (56 g)

    조금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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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아잉v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조금 무거운 질감의, 로션보다는 크림에 가까운 제형입니다. 그래서 지금 쓰기엔 조금 부담스럽고 10월달. 한참 건조할때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크기 엄청 조그만한데 아주 소량으로도 충분해서 의외로 오래 쓸 수 있을거같습니다.
11. 닥터브로너스, 유기농 핸드 & 바디로션 [향선택], 8 fl oz (237 ml)

    오렌지향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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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조아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제품은 오렌지 라벤더인데, 사실 오렌지향은 나지 않구 라벤더 향이 한가득이네요 ㅎㅎ 라벤더가 신경진정효과가 있다더니, 이거 바르고 밤에 누우면 릴렉스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사실 질감은 좀 밀리는 듯한?? 느낌이고 마사지를 잘 해줘야 스며드는데, 잔향도 그렇고 스며든 후의 촉감도 그렇고 매끈하네요.
12. 퍼플 프레리, 오렌지 티트리 토너, 4 fl oz (118ml)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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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아잉v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향이 조금 독특하고 첨에 발랐을때 매우 따가워서 깜짝 놀랐지만 순간일뿐이고 한 이틀 사용해 보니 여러면에서 좋은제품이네요.
13. 퀸 헬렌, 머드팩 마스크, 226.8 g (8 oz) 영국산 천연 머드 모공 클렌저

    화이트 머드가 아니라 당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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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조아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메리케이라고, 일본산 화이트머드를 베이스로 한 팩을 썼었거든요. 그 전에는 아하바를 썼고. 그래서 머드는 다 하얗거나 까맣다고 생각해서 황톳빛?? 그런 색에 처음엔 당황하고 어색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완전 좋아요. 세안 후에 당기는 느낌도 없고 마르는 과정 중에도 심하게 피부가 조인다는 느낌도 없구요. 이 팩 한 다음 날이면 피붓결이 한결 정돈되어 있는게 눈에 보여서 좋아요!
14. 레파차지, 퍼펙트 스킨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12, 1.1 fl oz (34.5 ml), [색상선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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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nie35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타사이트에서 사서 쓰고 좋아서 블루오렌지에서 재구매했는데요. 가격이 거의절반값!!배송도 엄청 빠르네요. 원래 다른 비비나 파운데이션쓰면 얼굴에 피지가 넘많이생겨서 관리실가서 매번 짜고 했는데 이거 쓰니깐 피지가 거의 안생겨요. 이제 이 파운데이션만 사용해야할거같아요~!!
15. 레파차지, 씨세럼, 해조여과세럼 , 1.7 fl oz (50 ml)

    재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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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nie35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블루오렌지에서 2통째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첨에는 잘몰랐는데 한통다써가면서 얼굴에 트러블 많이 잡혔어요!! 꾸준히 쓰면 효과 톡톡히 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