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 토너를 많이 사용해요,,
근데 토너는 여름엔 좋지만 봄가을겨울엔 사용하기엔 좀 수분을 너무 빼앗아버리는 느낌이어서,, 화장품 가격도 만만치않고 전 말그대로 닦아내는 정도인데,, 그런면에서 이제품은 정말로 구세주와도 같은 제품이네요.
로즈하고 오리지널 두개 구입해서 로즈는 얼마전에 다썼고 지금은 오리지널 쓰고 있습니다. 로즈는 로즈데로 오리지널은 그것데로 너무 좋습니다.
이제품 촉촉하고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아마도 쭉 쓰게 될꺼 같습니다.
여러가지 써보고 싶어서 이번에 라벤더향으로 주문하러 들어온김에
후기 남깁니다.
강추입니다.
전 평소 토너를 많이 사용해요,,
근데 토너는 여름엔 좋지만 봄가을겨울엔 사용하기엔 좀 수분을 너무 빼앗아버리는 느낌이어서,, 화장품 가격도 만만치않고 전 말그대로 닦아내는 정도인데,, 그런면에서 이제품은 정말로 구세주와도 같은 제품이네요.
로즈하고 오리지널 두개 구입해서 로즈는 얼마전에 다썼고 지금은 오리지널 쓰고 있습니다. 로즈는 로즈데로 오리지널은 그것데로 너무 좋습니다.
이제품 촉촉하고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아마도 쭉 쓰게 될꺼 같습니다.
여러가지 써보고 싶어서 이번에 라벤더향으로 주문하러 들어온김에
후기 남깁니다.
강추입니다.
구입해서 벌써 다 사용한 제품 후기 남깁니다.
샤워할때도 사용해봤구요, 머리도 감아 봤는데요,,
샤워야 말할것도 없이 향도 좋고 부들부들 좋지만,
제가 머리숫이 엄청 많아요, 머리감았을땐 일단 머리결의 차분하게 해줘요,
그리고 촉촉하구요. 근데 전 머릿결이 뻣뻣한 감이 있어서,,
사용을 자주는 못했어요.
그래서 별 하나 뺐는데,,
솔직히 제 머릿결이 좀 까다롭고 좀 문제성이라... 비누탓은 하기 힘들듯^^;;
어쨋든 향도 좋고 다 좋습니다.
향도 은은하니 좋고 양도 짱입니다. 걱정없이 팍팍 쓸수 있어요. 그리고 솜에 뿌려 바르면 얼굴의 정돈되고 촉촉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기초화장품을 바르면 기분이 좋아져요.
엄마한테도 한병 선물했습니다. 아침에 세수하고도 잘 지워지지 않았던 화장품을 깨끗하게 토너가 지워주면서 수분을 공급해준다네요.
바르면 백탁이 있지만 오전에는 사라집니다. 게다가 약간 기름기가 있어서 건성인 저에게는 좋아요. 그래도 전 건성이라 오후되면 별도의 수분크림을 발라줘야 한답니다. ㅡㅜ
아쉬운건 용기가 쓰면 쓸스록 눌림에 의해서 쪼그라 들어요. 그래도 이 가격에 유기농 선크림을 얻는건 좋은거 같아요.
화장품 먹는 건성피부인데, 바르면 오일의 두터운 느낌은 금세 사라지고 피부 당김이 확실히 없어집니다.
어머니한테 한병 사다드리고, 시어머님한테도 한병 드리려고 이번에 추가 주문했어요. 저희 엄마가 화장품에 좀 까다로운데 이건 발라보고 밤에 바르고 자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용..
플라스틱 용기가 아니라 퍼런 시약병 같은 용기라 선물하기에도 싸보이진 않네요.
1번 도 제 평이네요.
이 제품 저 너무너무 좋아햇었거든요.
진짜 향이 코를 톡 쏴서 정말 잘 사용하고, 했는데.
이번에 재구매했는데 향이 너무 약해졌어요.
예전에는 물에 담그고 있으면 향이 강해서 냄새 만으로도 몸살 방지가 되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향이 거의 안나요. ㅠㅠ 전 향이 강한 다른 제품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보습은 여전히 좋았어요.
향이 강한 것 싫어하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브라 테라뷰틱 바스 솔트는 재구매인데요. 이 제품은 처음이에요.
향은 다른 바스 솔트에 비해 진하지 않아요. 매우 은은합니다.
재구매한 다른 향들은 이전 제품보다 향이 약해진 것 같아서 조금 불만족스러웠어요.
단, 이걸로 전신욕후 그냥 기절하듯이 잤어요.
숙면 효과는 있는 듯 하네요.
저는 도톰한건 잘 모르겠어요. 보코통이 더 도톰한 것 같아요.
단, 예전에 블루 오렌지에서 코튼 패드 산건 화장솜이 얼굴에 자꾸 묻어나고,
불편해서 손톱 지우는 용도로 사용했었든요. 근데 이 아이는 표면 처리도 그렇게 매끄럽게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좋으네요.
저는 한 번에 두장씩 사용하고 있어요.
샴푸랑 같이 샀구요.
제이슨 E 샴푸도 같이 사서 사용중인데 좋아요.
조금만 써도 충분하구요. 사용할 때 미세하게 거품이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제이슨 E 컨디셔너보다 이아이가 훨씬 효과 좋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되직하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뒤집어서 세어놓아요.
그러면 짤때 훨씬 편하더라구요.
제가 사용한 유기농 샴푸 중 가장 거품이 잘나요.
예전에 쓰던 양이 습관이 되어 늘 후회하면서 다음에는 더 조금만 써야지,, 다짐하고 있어요.
사용감은 탁월해요.
감고나서, 너무 부드럽고 튼튼해진 머리를 볼 수 있구요.
요즘 바빠서 드라이나 롤 못 하고 가는데, 정수리 부분에 약간의 볼륨이 느껴지더라구요.
재구매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