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구매했다가 제 얼굴에는 조금 기름진 것 같고, 겉도는 것 같기도 해서 팔꿈치랑 발에 사용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재구매해요.
마스크팩할 때 영양크림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서요.
요즘 일이 많이 피부과를 전혀 못가는데, 마사지할 필요성을 느껴서ㅜㅜ
마사지팩이랑 구입하는 중에 고무팩할 때 베이스로 바르려고(피부과에서 팩하기 전에 얼굴에 영양 크림 발라주고 거즈 올리고 팩 해주는거 따라하려구요.) 구입했어요.
보습은 확실하니 효과좋을 거라 생각해요.
재구매했어요. 제이슨 바디는 다 좋아요.
조금만 발라도 촉촉하고,
특히 보습을 주면서도 끈적임이 덜해 여름에도 좋아요.
겨울에도 좋구요.
처음 쓸때는 너무 미끌거린것 아닌가 싶었는데 알로에 때문이겠죠.
앞으로 꾸준히 쓸것 같네요.
블루오렌지에서 바디로션 엄청 구매해놓았는데, 그것들은 안쓰고 제이슨만 다 써서 걱정이네요.ㅠㅠ
허브향이랑 이거랑 두개 구입했어요. 저는 제이슨 얼굴용은 별로 안맞는데 바디는 다 좋았거든요. 바디솝이랑 핸드솝 겸용으로 샀는데 이 제품은 제이슨 고유의 향이 강해서 바디로 사용할 것 같아요.
거품은 많이 나는 편 아니지만 거품망을 사용하니 쓸만 하구요.
건강에는 좋은 제품이니 믿고 씁니다.^^
저는 핸드솝으로 쓰려고 샀어요.
핸드솝도 있는데 이게 더 가격이 싸서 별 차이 있을까 하고 구매했어요.
워낙 손을 자주 씻는 편이어서요.
향은 제이슨의 그향입니다. 참.. 신기한게 제이슨은 어느 제품이든 기본 향조가 동일해요. 향이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지만, 핸드솝은 상큼한 향이 좋아서 바디로 써야할지 살짝 고민이에요. 티트리 바디샵은 고유향이 더 강해서 정말 바디로 사용해야할듯.
거품은 일반적인 핸드솝, 바디솝보다 적게 나요.
그래도 쓸만 합니다.
예전에 버츠비랑 얼쓰마마엔젤베이비꺼 쓰다가 여름이라서 기저귀발진이 더 자주 생기는것 같아서 가벼운 택스처의 캘리포니아베이비 제품을 산건데 우리아가 한테는 효과가 없었어요.
캘리포니아베이비의 다른 제품들이 워낙 좋아서 그래도 믿고 한 일주일 계속 사용했었는데
더 심해져서 결국 다시 버츠비랑 돌아갑니다.....ㅡㅡ;;
저는 버츠비가 제일 잘 맞아요.
리뉴얼되고 마고로 사서 쓰는데요.
록시땅, 제이슨, 라우쉬, 그 밖에 모든 유기농 샴푸도 뭐가 안맞는지 다른 사람은 아무탈이 없는데 저는 일주일만 사용하면 두피에 뭐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버츠비를 쓰면 신기하게 다 들어가요.
그래서 일주일에 5일은 버츠비, 나머지는 눈치봐가며 사놓았던 다른 회사 샴푸를 사용해요.
사놓은 것 다 쓰면 이제 버츠비에 완전히 정착해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