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내용
Q
후기로 글을 적었는데 관리자 평가후 올라간다는 멘트가 떠서 혹시 안올라갈까봐 다시 적어요.
평소와 다르게 면봉이 과도하게 큽니다.
면봉으로 제품이 다 흡수되서 바를것도 없구요.
그리고 성분이 다른지 아니면 액이 얼마 안되서 그런지 각질이 오히려 벗겨지네요.
갠적으로 8통째 사용중인데..
아무리봐도 가짜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답변
A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블루오렌지를 찾아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아래 밑에 다른 고객님 문의에도 저희가 답변을 드렸는데요.
라피덱스는 작년 4월이후에 새롭게 리뉴얼되었습니다.
기존에 액체가 앰플안에 찰랑거릴정도로 담겨있엇고
면봉이 작았는데요.
그래서 액체를 나눠서 사용하셨던분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워낙 누수되는일이 잦아서 레파차지 미국 본사에서
계속되는 소비자들의 항의에 2014년4월 이후 해당상품의 전면 재제조를
단행하였구요.
지금 받으신것처럼 면봉을 크게 만들어서 앰플당 같은 1.5 ml의 내용액이
코튼에 모두 흡수되도록 제작하였으며, 앰플 접합부위의 봉합공정을 개선하여 내용액이
누수되는 현상을 방지 하였어여.
아래 고객님도 그렇고 고객님도 마찬가지로
주문내역을 확인해보니 지난해 4월 이후로는 저희쪽에 이번에 처음 주문해주셨는데요.
사실 저희 블루오렌지에서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최신 제품으로 보내드리구 있지만
한국내에서는 아직도 이전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지는 저희도 잘 모르겠어여..
한가지 정확하게 말씀드릴수있는건
레파차지 본사에서는 지난해 4월 이후로는 기존 제품과 같은 액체가
담겨있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씀 드리면
그러한 제품을 받아보셨다면 그만큼 제조가 오래된 제품이구요..
해당제품 상품문의나 사용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가품을 판매했다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용하지 않았을꺼에요.
지금도 저희 블루몰의 가장 핫한 제품중 하나인
라피덱스는 저희가 100% 정직하고 자신있게 정품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으니
이 점 걱정하지 마시고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